사람들은 일상생활의 대인관계에서 예의범절을 중시한다. 교통 현장에서도 이와 같은 예절을 지키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도로에 나서면 익명성의 보장으로 일상생활의 태도와 달리 ‘내 차가 우선이다’라는 생각으로 무례하고, 공격적인 운전태도를 보이는 운전자가 있다.
‘나 먼저’ 라는 생각보다 ‘우리 같이’라는 생각으로 운전한다면 운전예절을 지킬 수 있다. 올바른 운전예절은 교통사고를 예방케 할 뿐만 아니라 교통문화를 선진화하는 지름길이 된다.
자료 출처 ㅣ 경찰청 / 도로교통공단
- 도로교통 정보마당 : http://www.koroad.or.kr/kp_web/roadSafe.do
- 도로교통 통계정보 : http://www.koroad.or.kr/kp_web/accGlossary.do
- 도로교통분석시스템 : http://taas.koroad.or.kr/index.jsp |